AI에게 질문을 하면 이제는 꽤 그럴듯한 답을 해줍니다. 그런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. “왜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틀리지?”, “조금만 더 생각하면 맞힐 수 있을 것 같은데”.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바로 추론 프롬프팅(Reasoning Prompting)입니다.이번 포스팅에서는 AI에게 정답을 바로 말하라고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, 어떻게 생각하게 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. 특히 최근 많이 언급되는 네 가지 개념인 CoT, ToT, GoT, 그리고 Test-time Scaling(몬테카를로 방식의 추론 확장)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. 초기의 프롬프트는 단순했습니다. “이 문장을 요약해줘”, “이 문제의 정답을 알려줘”처럼 AI에게 결과만 요청하는 방식이었죠. 하지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