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은 나에게 큰 변화가 있는 해였다.2026년 1월, 나는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고 새로운 도메인에서의 PM 경험을 시작했다.처음에는 내가 이 프로덕트의 PM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익숙해져서 이제는 당당하게 내가 이 프로덕트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.나는 검색, 추천, 챗봇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PM이고 여러 고객사들 그리고 개발자들과 소통한다. 나는 지금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.내가 지금 집중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아야 할 것, 내가 채워야 할 것과 비워내야 할 것, 내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와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를 계속해서 생각한다. 나는 이미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한다. 수원의 반지하..